발 마사지를 받기위해 방문하였고 사장님은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신다. 원래 2만원짜리 풋관리만 받을려다가 겸사겸사 하체 70분짜리로 같이하게 되었다 인당 5만원 현금기준이다 처음에 발에 물담구고 5분~7분 있으니 수건을 갖고서 중년아저씨 (마스터) 라는분들이 오셔서 발을 닦아주신다고 발 내놓으라고한다 한발씩 들어주면 대충 닦아주신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하여 처음에는 엎드려서 엉덩이 골반부터 아래로 가면서 마사지하는데 일딴 제일 중요한건 특별한거없다! 반복으로 근육을 주구장창 누르시는데 굉장히 아프다 3번이나 하는도중 살살해달라고 말을하였다 친절하기는 했으나.. 마사지는 너무 아프게하기도하고 반복적인 근육만 누르고 아프게만 하는게 조금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같이 간 일행도 있었지만 같은 생각이었다 너무 아팠다고한다 ( 참고로 마사지해주는 중년삼촌들이 하는방식이 조금씩다르게함) + 그리고 중년삼촌들은 친절하고는 거리가 조금 멀었다 휴대폰을 만지지말라는 말에 기가찻는데.. 그냥 하하 하며 넘어갔다 마사지하는곳 방문을 그냥 활짝열어두고다니고 뭐.. 이런저런 단점이 많은것은 사실이었다 사장님만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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