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친절, 고급스런 분위기, 선생님의 실력 모두 흠 잡을데 없는 요즘들어 보기 드문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건강한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무척 행복하네요^^ 두말하면 잔소리 직접 체험해 보세요 강력 추천~~~!!!!

이젠 다른곳 못가겠어요 이게 "진짜 마사지"라는걸 알아버렸네요 첫 전화방문에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일단 깔끔한 실내가 마음에 들었어요 천연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데 마사지샵들의 특유의 싸구려 향도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좋았구요. 사장님? 실장님?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주셨구요 제일 중요한건 진짜 안아프고 좋았어요. 여기 소개해준 친구한테 커피쏘러갑니다!

너무조아용~~ 지나가다 봤었는데 지인이추천해줘서 한번 와보게됬어요! 발마사지도 다른곳들은 앉아있으면 그자리에서 해주고말거나 기계로하는데 여기는 누워서 제대로 해주시더라구요~ 발뿐만아니라 하체도같이해주셔서 바로 연장해서 아로마까지 받았어요! 혈자리눌러서 혈액순환도시켜주시고, 어느자세로 있든 다 마사지가능하게 해주셔서 임산부분도 받고가시더라구요~ 나오면서 부모님것까지 예약하고 나왔네요ㅎㅎ 강추입니다!

발 마사지를 받기위해 방문하였고 사장님은 웃으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신다. 원래 2만원짜리 풋관리만 받을려다가 겸사겸사 하체 70분짜리로 같이하게 되었다 인당 5만원 현금기준이다 처음에 발에 물담구고 5분~7분 있으니 수건을 갖고서 중년아저씨 (마스터) 라는분들이 오셔서 발을 닦아주신다고 발 내놓으라고한다 한발씩 들어주면 대충 닦아주신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하여 처음에는 엎드려서 엉덩이 골반부터 아래로 가면서 마사지하는데 일딴 제일 중요한건 특별한거없다! 반복으로 근육을 주구장창 누르시는데 굉장히 아프다 3번이나 하는도중 살살해달라고 말을하였다 친절하기는 했으나.. 마사지는 너무 아프게하기도하고 반복적인 근육만 누르고 아프게만 하는게 조금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같이 간 일행도 있었지만 같은 생각이었다 너무 아팠다고한다 ( 참고로 마사지해주는 중년삼촌들이 하는방식이 조금씩다르게함) + 그리고 중년삼촌들은 친절하고는 거리가 조금 멀었다 휴대폰을 만지지말라는 말에 기가찻는데.. 그냥 하하 하며 넘어갔다 마사지하는곳 방문을 그냥 활짝열어두고다니고 뭐.. 이런저런 단점이 많은것은 사실이었다 사장님만 친절했다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이렇게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실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진짜 시원했고 결릴만한 곳은 전부 다 풀어주셔서 끝나고는 몸이 정말 가벼워졌답니다^-^!